통증 · 증상
발목 염좌
삐끗한 발목은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반복되는 이유도 함께 살핍니다.
한 번 삐면 자꾸 삐는 이유
발목을 삐면 인대가 늘어나면서 관절의 위치를 감지하는 감각도 함께 떨어집니다. 통증이 가라앉아도 이 감각이 회복되지 않으면 같은 상황에서 다시 접질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해수원은 통증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발목의 안정성과 걷는 방식, 그 위의 무릎·골반 정렬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이런 상태로 오십니다
- 삐끗한 뒤 복숭아뼈 주변이 붓고 멍이 들었습니다
- 체중을 실으면 아파서 절뚝이게 됩니다
- 몇 주가 지나도 뻐근함과 불안정한 느낌이 남습니다
- 울퉁불퉁한 길에서 자꾸 발목이 꺾입니다
- 예전에 삐었던 발목이 계속 시큰합니다
먼저 골절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
발목에 전혀 체중을 싣지 못하거나, 복숭아뼈 뼈 부위를 누를 때 심한 통증이 있거나, 부기와 멍이 빠르게 번지는 경우에는 골절 가능성이 있어 영상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 확인을 먼저 안내드립니다.
해수원은 이렇게 확인합니다
STEP 01
다친 상황과 시기를 듣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꺾였는지, 이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STEP 02
촉진으로 손상 부위를 찾습니다
어느 인대와 힘줄에서 통증이 나는지, 붓기와 열감은 어떤지 확인합니다.
STEP 03
안정성과 정렬을 봅니다
이학적 검사로 발목이 흔들리는 정도를 확인하고, 걷는 방식과 무릎·골반의 균형을 함께 살핍니다.
시기에 맞춰 치료합니다
STEP 01
초기 — 붓기와 통증을 다스립니다
침과 약침으로 통증과 붓기를 다루고, 체중을 싣는 범위를 안내합니다.
STEP 02
회복기 — 움직임을 되찾습니다
발목의 움직임 범위를 회복시키고 굳은 주변 근육을 풀어 정상 보행으로 돌아가도록 돕습니다.
STEP 03
안정기 — 다시 삐지 않도록 합니다
발목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하면 무릎과 골반의 정렬을 추나요법으로 함께 잡습니다.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과 몸 상태, 지내온 기간에 따라 필요한 치료 횟수와 회복 속도는 달라집니다. 진료에서 확인한 상태에 맞게 안내드립니다.
추나요법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적용 횟수 —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추나요법은 1인당 연간 20회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실손의료보험(실비) —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입하신 약관에 따라 보장 범위가 다르므로 가입하신 보험사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삐었을 때 찜질은 찬 것과 따뜻한 것 중 무엇이 좋나요?
A붓기와 열감이 있는 초기에는 차게 하는 편이 도움이 되고, 부기가 가라앉은 뒤에는 따뜻하게 해서 순환을 돕는 편이 좋습니다. 시기 구분이 어렵다면 진료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Q예전에 삔 발목이 아직도 시큰한데 치료가 되나요?
A오래된 염좌는 인대가 늘어난 상태로 아물면서 불안정함이 남은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을 다루면서 안정성과 걷는 방식을 함께 관리하면 증상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Q추나요법도 건강보험이 되나요?
A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추나요법은 1년에 20회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실손의료보험(실비) 청구도 가능합니다. 보장 범위는 가입하신 약관에 따라 다르니 보험사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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