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 증상
이상근 증후군
다리 저림이 모두 허리 디스크는 아닙니다. 엉덩이 깊은 근육을 함께 봅니다.
허리가 아닌 엉덩이에서 시작될 때
엉덩이 깊은 곳에는 다리로 내려가는 굵은 신경이 지나갑니다. 그 위를 덮고 있는 이상근이 굳으면 신경이 눌려 엉덩이부터 다리 뒤쪽까지 저린 증상이 생깁니다.
허리 디스크와 비슷해 보이지만 치료하는 자리가 다릅니다. 해수원은 허리에서 오는 증상인지 엉덩이에서 오는 증상인지를 먼저 구분합니다.
이런 경우 이상근을 의심합니다
- 오래 앉아 있으면 한쪽 엉덩이가 아프고 다리가 저립니다
- 운전이나 딱딱한 의자에 앉은 뒤 심해집니다
-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를 할 때 당깁니다
- 허리 자체는 크게 아프지 않습니다
- 엉덩이 가운데를 누르면 다리로 뻗치는 느낌이 있습니다
해수원은 이렇게 확인합니다
STEP 01
저림이 시작되는 자리를 확인합니다
허리에서 내려오는지, 엉덩이에서 시작되는지 경로를 문진으로 구분합니다.
STEP 02
촉진으로 이상근을 확인합니다
엉덩이 깊은 부위의 압통과 굳은 정도를 직접 확인합니다.
STEP 03
이학적 검사로 구분합니다
다리를 들어 올리거나 돌리는 검사로 디스크에서 오는 증상과 구분합니다.
치료는 이렇게 구성합니다
- 약침 · 침 — 굳어 있는 이상근과 주변 근육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 추나요법 — 골반의 정렬을 바로잡아 근육이 계속 긴장하는 상황을 줄입니다
- 부항 · 물리치료 — 순환을 돕고 남은 뻐근함을 가라앉힙니다
- 생활 안내 — 앉는 자세와 지갑·휴대전화를 넣는 위치까지 함께 살핍니다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과 몸 상태, 지내온 기간에 따라 필요한 치료 횟수와 회복 속도는 달라집니다. 진료에서 확인한 상태에 맞게 안내드립니다.
추나요법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적용 횟수 —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추나요법은 1인당 연간 20회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실손의료보험(실비) —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입하신 약관에 따라 보장 범위가 다르므로 가입하신 보험사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디스크와 이상근 증후군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A허리 통증 없이 엉덩이에서 시작되는 저림, 앉아 있을 때 심해지는 양상이면 이상근 쪽을 먼저 봅니다. 다만 두 가지가 함께 있는 경우도 있어 이학적 검사로 확인합니다.
Q스트레칭만 열심히 하면 낫지 않나요?
A도움이 되지만, 골반이 틀어져 있으면 같은 근육이 계속 굳습니다. 굳은 근육을 풀면서 골반 정렬을 함께 잡아야 반복이 줄어듭니다.
Q추나요법도 건강보험이 되나요?
A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추나요법은 1년에 20회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실손의료보험(실비) 청구도 가능합니다. 보장 범위는 가입하신 약관에 따라 다르니 보험사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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