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 증상
척추관협착증
조금만 걸어도 주저앉게 된다면, 수술 전에 해볼 수 있는 보존적 치료가 있습니다.
걸을 때만 아픈 이유
허리를 펴고 걸으면 신경이 지나는 공간이 더 좁아집니다. 그래서 얼마 걷지 않아 다리가 저리고 무거워지다가, 잠시 앉거나 허리를 굽히면 다시 걸을 수 있게 됩니다.
디스크와 달리 앉아 있을 때 편한 경우가 많아, 해수원은 어떤 자세에서 증상이 생기고 사라지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이런 양상이 특징입니다
- 조금 걸으면 종아리와 허벅지가 저리고 무거워집니다
- 앉아서 쉬면 다시 걸을 수 있습니다
- 허리를 굽히거나 카트를 밀면 더 오래 걷습니다
- 오래 서 있을 때 다리가 저립니다
- 걷는 거리가 점점 짧아집니다
해수원은 이렇게 확인합니다
STEP 01
걷는 거리와 회복 자세를 듣습니다
얼마나 걸으면 증상이 오는지, 어떤 자세에서 풀리는지 확인합니다.
STEP 02
촉진과 이학적 검사
허리와 골반의 굳은 부위, 신경 증상과 근력 상태를 확인합니다.
STEP 03
혈관 문제와 구분합니다
다리 저림이 혈액순환 문제에서 오는 경우도 있어 양상을 함께 살핍니다.
수술적 평가가 필요한 경우
다리 힘이 눈에 띄게 빠지거나, 대소변 조절이 어려워지거나, 증상이 빠르게 나빠지는 경우에는 보존적 치료보다 먼저 수술적 평가가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치료는 이렇게 구성합니다
- 약침 · 침 — 신경 주변의 염증과 굳은 근육을 다뤄 통증을 낮춥니다
- 추나요법 · 골타요법 — 허리와 골반의 정렬을 잡고 눌린 마디 사이의 공간을 확보합니다
- 물리치료 — 순환과 회복을 돕습니다
- 한약 — 기력과 회복력이 떨어진 경우 몸 상태에 맞춰 함께 씁니다
- 걷기 관리 — 지금 걸을 수 있는 범위에서 조금씩 늘리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과 몸 상태, 지내온 기간에 따라 필요한 치료 횟수와 회복 속도는 달라집니다. 진료에서 확인한 상태에 맞게 안내드립니다.
추나요법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적용 횟수 —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추나요법은 1인당 연간 20회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실손의료보험(실비) —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입하신 약관에 따라 보장 범위가 다르므로 가입하신 보험사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협착증은 수술밖에 답이 없나요?
A힘 빠짐이나 대소변 장애가 없다면 보존적 치료를 먼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을 낮추고 걷는 거리를 지키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목표이며, 상태가 나빠지면 수술적 평가를 안내드립니다.
Q걷기 운동을 해도 되나요?
A통증이 오기 전 거리까지만 걷고 쉬었다 다시 걷는 방식이 대개 도움이 됩니다. 무리해서 참고 걷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지금 상태에 맞는 범위를 진료에서 안내드립니다.
Q추나요법도 건강보험이 되나요?
A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추나요법은 1년에 20회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실손의료보험(실비) 청구도 가능합니다. 보장 범위는 가입하신 약관에 따라 다르니 보험사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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